초중고 개학 4월 연기..17일 오후 2시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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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기자 작성일20-03-17 13:01 조회708회 댓글0건본문
코로나 19의 지역감염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17일 오후 2시 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개학 연기 관련 브리핑을 발표한다.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3차 개학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. 미성년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.
추가 개학 연기 기간은 2주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.
현재 개학예정일은 3월 23일로 3주가 미뤄진 상태이다.
개학을 1주 더 미루면 3월 30일 개학이고 2주를 더 미루면 4월 6일 개학하게 된다. 사상 첫 '4월 개학'을 하게 된다.
교육부가 추가 개학 연기를 발표하게 되면 학사일정 조정 방안, 맞벌이 부부 돌봄 지원 등 후속 대책도 마련될 예정이다.
대학수학능력시험 (수능) 등 입시 일정까지 연기되는제도 학생, 학부모들의 관심사다.
추가 개학 연기 기간은 2주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다.
현재 개학예정일은 3월 23일로 3주가 미뤄진 상태이다.
개학을 1주 더 미루면 3월 30일 개학이고 2주를 더 미루면 4월 6일 개학하게 된다. 사상 첫 '4월 개학'을 하게 된다.
교육부가 추가 개학 연기를 발표하게 되면 학사일정 조정 방안, 맞벌이 부부 돌봄 지원 등 후속 대책도 마련될 예정이다.
대학수학능력시험 (수능) 등 입시 일정까지 연기되는제도 학생, 학부모들의 관심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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